시댁 처가 부고 연락 범위와 순서 정리

시댁 처가 부고 연락 범위와 순서 정리

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 배우자의 집안(시댁 또는 처가)에는 어디까지 연락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연락 범위를 너무 좁히면 서운해하는 분이 생기고, 너무 넓히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. 상황별 연락 범위와 순서를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
연락 범위의 기본 원칙

연락 범위를 정할 때 다음 기준을 참고하세요.

시댁에 부고를 알리는 경우

아내의 친정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, 남편의 집안(시댁)에 알리는 범위입니다.

  1. 시부모님: 가장 먼저 직접 전화로 알립니다
  2. 시댁 형제자매: 시부모님을 통해 알리거나 직접 연락합니다
  3. 시댁 가까운 친척(큰아버지, 작은아버지 등): 시부모님과 상의 후 결정합니다
  4. 시댁 먼 친척: 평소 교류가 있는 경우에만 알립니다

처가에 부고를 알리는 경우

남편의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, 아내의 집안(처가)에 알리는 범위입니다.

  1. 장인·장모: 가장 먼저 직접 전화로 알립니다
  2. 처가 형제자매: 장인·장모를 통해 알리거나 직접 연락합니다
  3. 처가 가까운 친척: 장인·장모와 상의 후 결정합니다
  4. 처가 먼 친척: 평소 교류가 있는 경우에만 알립니다

연락 방법별 가이드

직접 전화

시부모님, 장인·장모 등 가까운 어르신에게는 반드시 직접 전화로 알립니다. 문자나 카카오톡만으로 알리면 예의에 어긋날 수 있습니다.

전화 + 부고장 전송

형제자매에게는 전화로 먼저 알린 후, 카톡부고장.com에서 만든 부고장 링크를 전송하면 장례식장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.

문자 또는 카카오톡

먼 친척이나 평소 전화 통화가 어려운 분에게는 정중한 문자 또는 카카오톡으로 알려도 됩니다.

연락 시 주의사항

부고 연락은 "알리지 않아 서운한 것"보다 "알렸더니 와주셨다"가 훨씬 좋은 결과를 만듭니다. 고민되면 알리세요.

부모님 부고 연락이 처음이시면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연락하는 법을 참고하세요. 언제 연락해야 하는지 고민되시면 부고 연락 시기도 확인해 보세요. 카톡부고장.com에서 무료로 부고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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